아토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 고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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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수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0-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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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온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말고도 제가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아토피로 인해서 고통받고있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어떤식으로 글을 써야할지, 조금 어색하네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는 아니지만 태어나고 얼마 지나고 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피부과에서 가루약, 물약, 연고 이런 것들 사용했던 것도 기억나고, 한의원에가서 침맞고 한약먹었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한의원가서 처음 침맞은게 6살인가 7인가였는데 침맞고나면 엄마가 빵을 사줘서 참고 맞았었어요. 아무튼 양방, 한방 다 효과를 못봐서 심하지않을 때는 약 없이 지냈습니다.
초,중학교 때는 피부가 트고 빨갛고 가려워도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서인지 그럭저럭 별 생각없이 지냈던 것같은데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남들 시선을 엄청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아토피피부때문에 성격도 많이 소심해지고 사람 만나는 일을 피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게임에도 많이 빠졌었구요. 고등학교 때인가 여름방학 때는 학원을 가야되는데 입주변이 너무 빨개서 학원가기 전에 썬크림만 입가에 여러번 바른 적도 있고,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에서 우울증도 나온 적도 있고요.
고3때인가 귀는 찢어지고 눈주변에서는 피와 진물이 나오고 밥먹으려고 입벌릴 때마다 공포영화에 나오는 귀신들린 인형 입처럼 찢어져서 학교에서 일주일 넘게 책상에 엎어져만 있고 점심도 굶고 집에 왔던 적도 있을만큼 심했었어요.
아무튼 학창시절에는 아토피 때문에 피부도 피부지만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셀 수 없을 만큼 해봤네요. 고등학생 때 중간중간 스테로이드도 사용했었는데 이때 더이상 발라도 낫질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나서부터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20살 때부터는 양약 자체를 확 끊었습니다.
그리고 20살 15년도 12월쯤 군에 입대했습니다. 이등병, 일병 때까지는 그냥 아토피가 조금 있는정도, 입술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정도였는데, 2016년도 9월부터인가 갑자기 미친듯이 심해졌었어요.
양쪽 팔다리 접히는 곳에서 진물이 엄청 나와서 샤워하기도 힘들고 팔다리를 쭉 피는 것조차 힘들었어요, 그런데 군대 안에 있으니 24시간 다른사람과 같이 있어서 더 힘들더라구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리바운드가 올거란 걸 알면서도 쓰게 되더라구요. 16년 10월부터 17년 1월 초까지 썻던 걸로 기억하네요.
3개월 동안 스테로이드, 프로토픽(바르는 면역억제재), 사이폴엔(먹는 면역억제재)로 관리했었어요. 관리라고 말했지만 억누른거죠. 그러다가 17년 1월 중순쯤 혹한기 훈련을 했는데 이때 양약을 끊고 1 2주정도 됐을거에요. 또 폭발했죠. 혹한기 끝나고 일주일쯤 뒤였나 병원가야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휴가를 나왔습니다.
알면서도 시대가 많이 지났으니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재 말고도 좋은 약이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기대감을 품고 강남에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갔는데 피부과의사가 사이폴엔 면역억제제와 미노씬이라는 항생제를 처방해주며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사이폴엔은 장기이식한 사람들도 면역거부반응 때문에 평생 먹는 약이다, 평생 먹어도된다' 고 했었습니다. 저는 사이폴엔을 사용해봤던지라 먹으면 무기력해지고 얼굴도 창백해지고 제 몸의 기능이 점점 멈춰간다고 느꼈었거든요.
이때부터 저는 무작정 탈양약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어떻게 버티다보니 17년 9월 전역을 했고, 전역하고는 알바를 하면서 버는 돈으로 아토피에 좋다는 화장품 이것저것 다 사보고 아니면 다 버리고 돈낭비도 하면서 하루에 한시간, 두시간을 아토피에 대해서 검색하며 살았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도 계속 아토피로 고생을 했죠, 약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구요.
매일같이 검색을 하는데 시간도 보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어떻게 고생하는지, 이 보습제 저 보습제 많이도 써봤고, 그 때문에 버린 돈이 백만단위인지, 천만 단위인지도 모르겠네요.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도 해봤고, MSM식이유황도 복용해봤고, 아연, 비타민D도 먹어봤고, 구충제로 좋아졌다는 사례가 있어서 구충제복용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다 효과가 없었네요
그런데 어릴 때는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변해 있더라구요. 나는 평생 이렇게는 못산다. 무조건 완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포기하지않고 계속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아토피 딸아이를 가진 아버지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 블로그는 다른 광고같은 것들보다 구체적이고 몇 년 동안의 결과가 블로그에 담겨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신뢰가 갔었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게 사혈부항, 짜게먹기, 먹는 음식 조심하기, 백신부작용 등, 이 블로그 글 거의 대부분을 읽어보았고, 결국 아토피피부염은 몸에 쌓인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현상이라고 확신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죠.
한의원에 대해 강한 불신을 가진 분들은 이 독소라는 말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한의원은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만, 수많은 시행착오 경험에 의하면 독소가 맞습니다.
아무튼 이 블로그 내용을 바탕으로 사혈부항위주로 공부하며 제 몸에 시도했습니다. 아토피가 심한 부위에는 어혈(뭉친 피)이 확실하게 나오더라구요. 의사들은 스테로이드가 몇주, 몇 개월이면 배출된다고 하지만 제가 공부한 내용으로는 스테로이드는 지용성이여서 몸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튜브로 사혈요법을 알아보다가 자미원 유튜브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효과없던 수많은 보습제들 때문에 딱히 크게 신뢰가 가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김성호 박사님께서 사혈부항에 대한 내용도 주장하셔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제품사용도 시작해보고 디톡스센터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디톡스센터에서 사혈부항하는법을 제대로 배워보니 제가 여태까지 한 건 되게 어설프게 한거였더라구요. 지금은 김성호 박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사혈을 했고, 자미원 제품 사용한 지 한달반 정도 되었습니다.
한달 반 정도만에 등쪽은 완전히 깨끗해졌고 다른 부위도 계속 좋아지는 중입니다. 제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여러분들한테 얘기드리고 싶은건 아토피에서 근본적인 치유를 하고 싶으시다면

1. 좋은 소금으로 짜게먹기
2. 마음 급하게 먹지 않기
3. 피를 맑게 하기
4. 스테로이드 끊기
5. 리바운드 견디기
등은 꼭 실천하셔야 합니다.
아토피를 오래 않은 만큼 몸이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스테로이드처럼 순간 확좋아졌다가 리바운드 오는 약 말고는 드라마틱하게 어제 심했던게 오늘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리바운드도 몇 번 올거고 꾸준히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할겁니다. 그렇지만 리바운드가 올때마다 그 리바운드가 지나가면 점점 좋아질겁니다.
아무리 알려줘도 스스로 공부해서 이해하는 것만 못합니다. 자기 몸 상태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세요. 고쳤다는 사람한테 가서 '그러면 나도 고쳐줘' 라는 마인드로 알려달라고만 하지마세요.
생각보다 우리주변에는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독소가 많습니다. 예방주사도 방부제, 수은, 계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자연치유가 안되는 사람들은 백신일 확률이 높을겁니다.
또 농산물도 독소가 상당히 많아요. 시중에 많은 쌀만해도 농약도 농약이지만 오랜기간 벌레먹지않게 보관하기 위해 저온창고보관방식이나 실온창고보관방식 두가지가 있는데 실온창고에 보관하는곳은 쌀에 훈증작업을 합니다. 쉽게말해 살충제 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온창고보관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 후자의 방법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는분들은 이런 것도 많이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아무튼 아토피는 독소가 원인이고, 그것만 제거하면 쉽게 낫는 병입니다. 독소제거엔 자미원 디톡스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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